강화군, 직원 자녀에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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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이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10일 공무원 자녀들의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한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영·유아가 있는 직원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데가 없어 휴직할 수 밖에 없는 등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가 어려웠는데 강화군청 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직원들의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

이날 개원식은 이상복 군수를 비롯해 유호룡 군의장, 군의원, 인천시 및 강화군 어린이집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원데 어린이집이 위치한 강화군청 별관 1층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화군에서 최초로 설치된 직장어린이집의 개원을 모두 축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화군청 어린이집은 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46㎡ 규모에 정원은 25명으로 만 1세~3세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강화군청 직원들은 아이와 함께 출퇴근하고 직장 내에서 아이를 돌 볼 수도 있어 일과 보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직원들이 강화군청 어린이집에 자녀를 믿고 맡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시설 개선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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