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김포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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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와 김포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4대 사회악은 박근혜 대통령이 척결해야 할 4가지의 범죄로 든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유통을 말한다.

시와 김포경찰서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에 공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최초의 시도로 포토툰을 공동 제작했다.

기존의 구호, 포스터 위주의 홍보가 주 홍보대상인 학생 등으로부터 흥미를 끌지 못해 쉽게 신고 전화번호 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시도됐다.

전국 최초로 경찰관선생님 제도를 도입한 김포경찰서 직원들과 시 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최근 포토툰 제작을 위한 사진촬영 등을 하고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

시와 김포경찰서는 포토툰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시 소재 초, 중, 고교 등에 배부하고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4대 사회악 척결에 시와 경찰서가 합심해 나서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면서 “포토툰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와 시 SNS 캐릭터 포미가 함께해 촬영 내내 시민들이 무척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을 활용해 시정뿐만 아니라 국정홍보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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