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3일 오전 9시~오후 6시 차량을 통제해 공원로를 '보행전용거리'로 만들고 다양한 주민행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보행전용거리는 구로5동 공원로 7~41(애경빌딩~현대파크빌) 약 450m 구간에 걸쳐 조성된다.
이날 공원로에서는 ▲재활용품과 수공예품을 판매·교환하는 알뜰나눔장터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구로소셜마켓 ▲4개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소 등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로기)버스 시승행사를 대림역~구로구청 약 2km 구간에 걸쳐 실시하고, 만 7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무료 대여소도 마련된다.
관계자는 “소방서·경찰서 등과 협력체제를 갖추고 보행전용거리를 안심하고 거닐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상반기 공원로 보행전용거리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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