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예회관서 23·24일 '음식문화개선 뮤지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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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미취학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3·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음식문화 개선 위한 어린이 뮤지컬'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내 유치원 27곳·초등학교 17곳 34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일 2회 짜지 않게 먹기, 패스트푸드 및 편식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의 중요성, 간소한 상차림 문화의 필요성 등을 내용으로 공연이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031-790-6231)로 문의하면 된다.

이교범 시장은 "요즘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져 있는 어린이들이 많다. 이번 식생활 개선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식생활을 바로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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