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6: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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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도서관이 독서를 통해 삶을 살찌우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공모행사로 계양도서관 이용 사진 공모전과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을 운영한다. ‘계양도서관 이용 사진 공모전’은 9월 한 달간 진행하며 신청 작품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상장 및 시상품을 수여한다.

아울러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은 지난 4월 도서관 주간부터 9월 독서의 달까지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네스코 2015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됐으며 계양도서관 독서릴레이 참여주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동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릴레이 플러스(한줄서평, 책 속 한 구절, 공감백배, 릴레이 참여 인증샷)’ 행사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에 대해서는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 및 시상품을 수여한다.

또 독서릴레이 플러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는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이일수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에서는 옛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과 옛 그림이 건네는 삶에 대한 위로와 해법 등을 풀어낸다.

이와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주제의 그림을 그리는 '환경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교육감상 등 23개의 상을 놓고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전시행사로는 9월 한 달간 한림출판사의 협찬으로 '미리 가 본 북한유물박물관' 원화 15점을 전시한다. 이 책에는 북한에 있어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북한의 소중한 문화 유적과 유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간략하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한반도 북쪽과 만주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혔던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의 유물을 볼 수 있어 북한 유물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역사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체험행사로 본 행사는 초등 및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만드는 추석음식',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인천영상위원회와 함께하는 다양성 영화 상영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 시상 ▲이용자 간담회 ▲영화상영 ▲독서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독서의 달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열람봉사과(032-540-44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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