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이달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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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북구도서관이 ‘서로서로 독서로’라는 테마로 9월 한 달간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북구도서관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행사는 지난 5일 성인을 위한 ‘소설 속 인천 문학기행’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중학생들을 위한 ‘황순원 문학촌 및 정약용 유적지’의 문학기행과 ‘빠샤와 마법선물’ 인형극, ‘북카페 버스 팝업북’ 및 ‘타일 책표지 만들기’ 독서 체험행사가 12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또 오는 23일에는 ‘모범 이용자 표창 및 이용자 간담회’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아이처럼 살다’ 특별 전시회와 ‘권정생, 하이타니 겐지로’ 관련 강연회도 운영한다.

이와함께 북구도서관은 특별 프로그램으로 인천 배경 문학작품을 읽고 감상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기념품을 받는 ‘문학 속의 인천을 알자’와 ‘역대 책의 수도 전시’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필독필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리딩업 드림업’, 60세 노인을 위한 ‘스마트한 어르신 되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누리고 나누는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Talk! Talk! English’ 영어 스토리텔링과 ‘우리 함께 읽어요 다문화 독서프로그램 및 신트리 독서회’ 어린이독서회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리딩업 독서커뮤니티 독서토론’과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도서관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로 책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마음 속의 지혜를 찾게 되는 풍성한 9월 독서의 달을 맞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독서의 소중함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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