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쌀 나눔 운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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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부평한사랑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부평구 한사랑운동인 ‘희망 2015,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개인․기업․단체 등은 25일까지 동주민센터나 구청 사회보장과에 기부금품을 기탁하면 된다.

성품(쌀, 라면 등)이나 성금 모두 가능하며 성금은 부평구 지정계좌(신한은행 100-023-583442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로 입금해야 한다.

지난해 총 3천599명(기관․단체․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 사랑의 쌀 34만2,952㎏를 기부했으며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어려운 이웃 등 2만4,794명(개소)에 배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지난 1998년 많은 구민이 어려움을 겪은 IMF위기 당시, 이웃 사랑 실천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부평한사랑(크고 하나 된 마음)운동은 지속적으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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