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 홈 클리닝 서비스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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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 홈 클리닝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주홍)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한국환경공단 직원들과 함께 강화군내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 홈 클리닝 서비스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홈 클리닝 서비스는 몸이 불편해 청소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집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비스는 한국환경공단 직원 7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장애인 가정을 방문, 이뤄졌다.

이날 잡초 제거 활동과 곰팡이와 찌든 때, 묵은 먼지 등 집안 안팎을 청소했으며 4시간가량 진행됐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청소도 해주고 짧지만 말벗도 돼줘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홈 클리닝’ 사업을 시작했으며 금년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장애인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가정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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