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명신초교생 예절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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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신초교 학생들이 효행예절과 전통한지공예 교육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초등학생 요행예절 교육에 나섰다.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명신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효행예절과 전통한지공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효행예절과 전통한지 공예 교육은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며 공부하는 학교 아이들에게 부모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효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주제를 갖고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인 권화순씨의 지도로 작지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부모님 선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들은 “이번 교육이 매우 의미 있고 재미있었다”면서 신청 인원 외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 교과 시간에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 방과 후 교육 활동 시간에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과 취미활동 교육을 추진,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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