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선학먹자거리 간판개선 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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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선학먹자거리에 대한 간판 개선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선학동 먹자거리(학나래로6번길 및 118번길) 265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학동 먹자거리를 특성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낡고 크고 화려한 간판을 특색있고 아름다운 LED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 간판개선사업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령에 따라 구청장이 광고물 등의 모양·크기·색깔, 표시 또는 설치의 방법을 고시할 수 있다.

이러한 고시에 따라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자에게 예산의 범위내에서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선학동 먹자거리 간판개선사업의 총사업비는 8억6000만원으로 구에서 사업비의 90%를 지원해 업주들의 부담을 10%로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 업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의 협의를 통해 업소별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간판 디자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호 구청장은 “올해 7월 개최한‘오십시영 생동감축제’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학동 먹자거리를 구의 대표적 젊음의 거리로 만들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노인사회활동지원 통합교육을 진행 중이다.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일자리 참여가 가능한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건강유지 및 보충적 소득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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