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성수식품 취급업소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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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8일부터 17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점검해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단속은 강화군 등 군, 구는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등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단속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 유통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판매업체로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타르색소 등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

이와 함께 ▸허위·과대광고 행위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으로 생산·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이며 사과를 비롯해 배, 대추, 고사리, 도라지, 조기, 병어, 민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는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해 안전한 식품 판매 및 제조·유통문화가 확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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