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산림경영 지도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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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산림조합 기술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나장기)이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도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화군산림조합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경영 전문 상담석’을 조합 내에 설치, 전문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해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기술 지도를 확대,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 지도의 날’로 지정, 산주, 임업인들에게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길상면에 위치한 도라지 재배포지(약2400평)에서 도라지 재배 방법 설명과 상담을 실시했다.

강화군산림조합 백도라지 연구회 회장 최정식(57세)씨는 "강화군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며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전문적인 자문까지 친절하게 시행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나장기 강화군산림조합장은 “현장과 임업인들이 함께하는 기술지도 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 인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산림 경영기술지도 활동으로 산림조합의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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