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부동산 중개문화 명품화 추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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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개업 공인중개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 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진달래홀에서 강화군내 개업 공인중개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중개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 문화 향상을 위해 부동산 중개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 판례중심의 부동산중개업 실무, 질의, 사례 등과 함께 공인중개사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불법중개 예방 등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알아야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군은 부동산거래를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당부와 함께 도로명 주소, 새 우편번호 사용 홍보 등을 실시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를 유치해 침체된 강화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상복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강화군의 지역개발과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 토지이용규제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문화재보호구역 완화를 문화재청에 건의해 구역축소를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강화산업단지의 조기가동을 위한 논스톱 행정서비스로 공장건축이 이뤄지고 있고 신규 일자리창출 기대와 함께 계속해서 대규모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행정력을 집중,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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