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현 원장이 환자 상담을 하고 있다. | ||
이렇듯 척추측만증 치료가 수많은 긍정적인 효과에 이어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 알려진 일이 아니다. 척추측만증 환자들의 경우 오랜 기간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얼마나 더 휘어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과 압박감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척추측만증 수술을 권유 받은 환자들의 경우 척추측만증을 고칠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매우 부정적인 성향을 지닌 바 있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척추측만증 교정치료를 할 경우 치료를 통해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과 치료사와의 1:1교정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교류하게 된다.
그 결과 많은 척추측만증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치료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를 하게 돼 보다 더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교정치료를 하는 곳에서는 교정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척추측만증의 교정치료는 환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똑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치료에 대해 임하는 환자의 자세에 따라 치료효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수동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환자의 경우 아주 최소한의 치료효과만 얻을 수 있는 반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환자의 경우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
척추측만증 교정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척추측만증 치료의 경우 틀어진 몸뿐 아니라 틀어진 척추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1:1교정치료는 치료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순간으로, 긍정적인 메시지의 교류를 통해 몸도 마음도 힐링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수많은 케이스의 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환자들이 치료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치료효과는 무한대로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임하는 환자들의 경우 처음 목표로 했던 치료효과에 조금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더 높은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환자들이 치료 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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