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과 상행협력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4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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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가 지역주민과 상행협력 도모를 통해 공공복지 증진에 나선다.

SL공사는 최근 인천지방경찰청,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과 인천시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공공복지 구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L공사와 새롭게 창설되는 인천기마경찰대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청소년 상담 및 승마치료 프로그램, 일반치료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정신건강 증진,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 청소년 행동장애 해소 등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및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협약으로 SL공사와 인천기마경찰대는 공공재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시너지효과 창출 및 지역주민 공공복지 증진이 예상된다.

특히 ‘승마체험치료’ 프로그램은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문제에 대해 소극적 사후 해결방식이 아닌 적극적인 선제적 치료 및 예방이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SL공사와 인천기마경찰대는 향후 매립지 주변지역 차상위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공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SL공사 관계자는 “향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뿐만 아니라 국화축제, 시민의 날 등을 통해 인천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인천시와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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