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식품위생업소 조리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4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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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오는 15일까지 관내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군민 체육대회를 앞둔 덕적면을 시작으로 연평면, 영흥면, 북도면, 백령면 등 실시하고 그 지역 특산물과 메뉴 선호도를 사전 조사한 결과에 의해 식품위생업소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 전통음식문화연구원 강사를 초빙, 옹진군 특산물인 해산물, 야채 등을 활용한 10종의 메뉴(주요리, 반찬, 후식)중 주 요리(1종)를 직접 실습해보고 각 메뉴를 시연해 각각의 조리법을 익히도록 레시피를 보급한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옹진군은 지역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타 지역에서는 시행하고 있지 않는 외부 전문 요리연구가의 현장 조리교육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에게 새로운 메뉴를 제시함과 지역특색이 있는 음식을 보급하고 있어 업소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별 대표음식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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