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독서의 달맞이 행사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3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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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서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도서관이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강화도서관은 저자와의 만남, 도서 교환 전,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화도를 강화 사람의 눈으로 살피며, 강화도의 매력을 차분히 들려주는‘강화도의 기억을 걷다’의 최보길 저자와의 만남은 ‘한국사를 품은 강화사’를 주제로 24일 오후 7시부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도서 교환전은 도서관에 도서를 1권 기증하고 과월호 잡지 3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또 대출 정지를 해지하는 이벤트인 고백(Go Back)은 9월 한 달간 도서 연체로 인해 대출이 불가능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기간 내에 연체된 도서를 도서관 각 자료실에 반납하면 즉시 대출 정지를 풀어준다.

원화전시회는 그림책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에 삽입된 원화를 길벗어린이출판사의 후원으로 8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안내는 강화도서관(932-8264)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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