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상공회의소 최초로 예비창업지원센터 건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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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상공회의소가 2일 강당에서 예비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을 비롯해서 류재구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천상의는 전국 상공회의소 최초로 예비창업자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위한 지원센터를 건립, 운영에 들어간다고 의의를 밝혔다.

개소식에서 조천용 회장은 “부천시내 8,500여개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예비 창업공간을 마련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스마크워크 환경 시설과 획기적인 창업지원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제일의 창업보육 시설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국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부터 본 창업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내부 절차를 거쳐 전국 상공회의소 최초로 창업지원 업무를 시작했다”며 “지원센터는 앞으로 부천관내의 알찬 청년, 중년 및 예비사회적기업의 성공적인 기업운영을 위한 창업 공간 및 시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입주업체 대표자인 프리스타일 김이수 대표는 입주소감을 전하며 “예비창업자의 한 사람으로 예비창업지원센터의 인프라와 부천상공회의소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문위원 및 전문위원 등 관계자 여러분들과 합심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쳐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에 관해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센터 운영에 고견을 반영하고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위촉한 자문위원 및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식에서 부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철 센터장을 비롯한 8명의 자문위원과 경기도컨설팅업창업진흥회 양석균 회장 등 11명의 전문위원들을 본 센터의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개소식을 마친 후 관계자 및 입주기업 등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개소를 기념하는 리본커팅식을 가지고 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스마트워킹 환경에 맞는 초고속 무선랜 환경과 무료 인터넷전화, 고급 사무실 집기 등의 시설과 오픈형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오픈형 북 카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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