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생활폐기물 공동관리소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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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오는 2016년 5월까지 1억1000만원(구비)의 예산을 투입해 용현1·4동 등 16개동에 한 곳씩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는 동별 주민설명회를 거쳐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고 모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대상으로 거주민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구는 추가 설치되는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를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노인사회활동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리인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016년 5월이면 기존 운영 중인 주안8동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 등 6곳 등 22곳의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를 갖추게 된다. 남구지역이 21개 동임을 감안하면 각동에 하나씩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가 문을 열게 되는 셈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층주거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를 운영한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정착기를 맞은 생활폐기물 공동 관리소를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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