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지원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5:5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일자리지원 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강화군 등 군·구 일자리지원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에 소속돼 일자리지원을 담당하는 상담사들은 직업상담사 또는 사회복지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됐으나 최근 빠르게 변하는 고용환경으로 인해 끝임 없는 자기개발과 직무관련 재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개정된 고용관련법과 직업세계의 변화, 최신 진로상담기법 등 직무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같은 일을 하는 이들이 모여 평소의 어려움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시는 취업상담 등 민원응대가 많은 일자리지원 담당자의 특성을 고려해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8월27일 1차에 이어 이번에 2차 연수회를 실시하게 됐다.

현재 인천에는 일자리센터와 8개 구청 취업정보센터에 총 70명의 일자리지원 전담인력들이 시민의 취업과 기업의 인재채용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 한해 이들이 취업시킨 인원은 8월말 현재 총 1,471명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지원 분야 유공자 표창 및 직무관련 교육 등 일자리지원 담당자의 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