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1월8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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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추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구는 31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15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지역의 건강통계를 생산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수집된 지역민들의 건강관련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생산해 맞춤형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조사결과는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평가에 있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줘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조사원과의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행태 ▲의료이용 ▲경제활동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등 총 18개 영역 182문항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조사원들은 관할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와 검정바지 복장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 주민들의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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