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기업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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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뱅크, LG전자 인천캠퍼스 찾아 애로사항 청취

[인천=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수요자 중심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유 시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 악화와 내수부진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31일 서구 일원에 소재한 기업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유 시장은 (주)미트뱅크와 (주)LG전자 인천캠퍼스를 차례로 방문,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주)미트뱅크는 1994년 ‘아빠 손’으로 창립한 이래 양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육가공제품을 롯데마트·현대백화점 등 국내 유수매장에 공급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기업이다.

현재 전국 80여개의 점포를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혁신적인 노력으로 다수의 특허 및 인증을 통해 더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적인 제품개발을 하고 있어 육가공업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주)LG전자 VC사업본부 인천캠퍼스는 2013년 7월 차량용 축전지 개발과 함께 스마트 전기차 구현을 위해 자동차와 IT기술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해 전기자동차축전지사업을 발전시키고자 인천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고 전기자동차 시장의 확장속도를 감안할 때 전기자동차 성장과 더불어 차세대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날 기업현장을 방문한 유 시장은 “기업내 각 분야에서 창조적 핵심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나가야 한다”며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을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기업의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소통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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