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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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 강화읍협의회가 사랑의 순무를 파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엄영출)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마련,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용정리 해안도로 인근 2,000㎡ 규모의 경작지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순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순무심기 행사에는 강화읍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동참, 순무 식재를 했으며식재한 순무는 향후 가을에 수확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야간방범활동, 순무 식재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발전뿐 아니라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엄영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사랑의 순무 식재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면서 “불우이웃돕기도 다양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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