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직원 육아고민 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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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9월1일 공무원 자녀들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직원들의 후생복지 증진과 정주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로 신축된 강화군청 별관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강화군청 별관 준공 이후 그동안 위탁자를 선정하고 보육교사를 채용하는 등 개원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강화군청 직장 어린이집은 연면적 146㎡의 규모로 만 1~3세반으로 운영되며 보육정원은 25명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연장을 신청할 경우 밤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그동안 육아로 불편을 겪던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육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군청 직원들은 아이와 함께 출퇴근하고 직장 내에서 돌 볼 수도 있어 일과 보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고민 해결과 가정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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