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지역사회건강조사 31일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5:2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31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보건사업 수행 기반 마련을 위한 ‘201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객관적인 통계 결과로 산출해 공공보건의료사업 기획과 평가의 근거로 활용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지역거점대학(가천의과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으로 조사내용은 건강형태(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만성질환 관리상태(고혈압·당뇨·관절염 등), 질병이환, 사고 및 낙상,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기관 이용실태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보건기관 이용, 교육 및 경제 활동 등 총 18개 영역 173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9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정통지서를 사전 우편발송 후 5명의 조사원이 방문해 1대 1 면접을 실시한다.

모든 설문조사는 컴퓨터 활용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목걸이용 신분증과 지역사회건강조사 로그가 새겨진 빨간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사업계획수립과 실행 및 평가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므로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 방문보건팀(032-749-8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9·10월 중에 ‘2015년도 하반기 자전거 타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인원은 총 40명으로 3기(오는 9월14일~10월2일)와 4기(오는 10월5~16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법, 자전거 구조와 자전거 응급 처치법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기초실습 및 도로주행실습 과정으로 총 10일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