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달 첫 주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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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 ‘자기 혈관 숫자 알기’추진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첫 주(9월1~7일) 제2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인천지역 합동 레드서클 캠페인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란 레드서클의 슬로건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를 의미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시민들에게 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 기간 강화군 등 10개 군·구 보건소는 경로당·시장·지하철역사·대형마트 등에서 혈압·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건강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물 배부 등 레드서클 캠페인이라는 공동 슬로건을 걸고 진행한다.

이와함께 시는 9월1일부터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함께 매일 오후 1~5시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앞 광장에 레드서클 캠페인존을 오는 9월5일까지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캠페인존에서는 ‘자기 혈관 숫자알기’엽서 작성, 포토존 및 다트게임, 판넬 전시 및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과 심뇌혈관질환 9대 예방수칙 등을 알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시민홍보가 진행된다.

시는 오는 9월5일 오후 5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전광판을 활용해 뇌졸중 조기증상 바로알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9대 수칙편 동영상을 송출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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