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10일까지 시민상 후보자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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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제37회 시민상'을 수상할 후보자를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1979년 처음 제정한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사회공익상·효행상·산업발전상 등 3개 부문 9개 분야로 사회공익상 부문(6인)은 새마을·봉사·공익·환경·국제교류·기타 특별 분야다.

또 효행상 부문(1인) 효행상 분야, 산업발전상 부문(3인)은 상공업(사용자·근로자) 및 농수산발전 분야 등이다. 자격요건은 오는 10월15일 현재 시 지역내에 5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는 시민으로 시상 부문별 공적내용이 현저한 자이다.

추천권자는 시 및 산하 기관장, 군수·구청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41개 기관·단체장이다. 기타 시민단체나 일반시민은 거주지 군·구(총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오는 9월10일까지 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덕망있는 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명 이내의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민상 수상자는 제51회 시민의 날 기념식(10월15일)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상 수상자는 시 공식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는 한편 홈페이지의 인천정보 상상 인천에 소개하는 등 자긍심을 드높이고 명예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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