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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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의 ‘현답(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실’ 섬 프로젝트 일정이 강화군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섬 프로젝트는 유정복 시장의 올해 역점 시책인 ‘인천의 가치 재창조’ 및 ‘섬 관광자원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유 시장은 지난 3월16일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방문을 시작으로 6월19일 덕적면 일원(2차), 7월21일 자월면 일원(3차)의 섬을 찾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유 시장은 박상문 인천의제21 대표를 비롯한 섬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섬 프로젝트 마지막 일정으로 강화군 볼음도와 주문도, 석모도를 차례로 방문한 후 본도의 주요 시정현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 일행은 강화군 행정 선을 이용, 볼음도 조개골해변, 주문도 대빈창해변·뒷장술해변, 석모도 민머루해변 등 주요 생태현장을 둘러본 후 주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강화군 본도로 이동해 양도면 농·특산물 판매장(영인팜)과 불은면 농촌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본 후 주민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시는 오는 9월9일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섬 전문가, 관광 전문가 등과 함께 ‘섬 프로젝트 마무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섬 프로젝트 일정이 마무리 된 만큼 앞으로는 ‘민생과 현안사업 현장중심’의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현답 시장실’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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