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한방치매예방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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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보건소 치매예방교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한방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군은 9월 한 달간 치매예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실천력을 증대시키고 치매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방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8%에 달한다.

또 치매 추정 인구가 7월말 현재 1,833명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치매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방치매예방교실은 강화군민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 화, 목요일에 강화군보건소에서 운영한다.

9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한의약적 식이요법, 양생법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한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건강증진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기체조 운동교실을 실시, 평소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가능 한 운동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지역주민 가운데 치매 조기검진 대상 주민,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거나 치매 위험 요인이 있는 주민, 기타 치매예방 및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에 접하지 못하던 한의약적 지식을 제공, 치매 예방을 통한 건강 유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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