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치료식 식단 전시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8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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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9월3일~4일 ‘제3회 치료식 식단 전시회 및 영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모든 환자의 식사=치료를 돕는 식사’라는 컨셉 아래 환자와 보호자, 부천시민들이 치료식 식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단을 스스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치료식 식단 전시회는 양일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각 질환별 치료식 식단 20여 종을 소개하고 치료식 안내서도 배포한다.

올바른 식생활 방법 및 영양지식을 제공하는 영양관리 강좌도 열린다. ‘당뇨, 콩팥 병 등 만성질환 영양관리’ 강좌는 3일 오후 1시부터, ‘위암, 폐암, 유방암 등 암 질환 영양관리’ 강좌는 4일 오전 10시부터 순의홀(별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일정 및 프로그램은 병원 홈페이지 또는 영양팀으로 문의(621-5752)하면 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4년부터 병원 치료식 식단 전시회를 개최해 환자와 보호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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