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재난감시·상황대응 스마트아이 기술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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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스마트안전도시 구축한다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안전도시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인 ‘무인기(드론) 탑재 복합형 센서 기반의 국지적 재난 감시 및 상황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아이 기술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문연호 부시장 등 관계자와 과제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참여연구기관, 자문위원, 김포빅데이터(주) 등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방향과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를 했다.

스마트 아이 기술 개발 사업은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드론 등 무인기에 재난감시 다중 복합센서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처리·분석함으로써 국지적 재난의 감지 및 예측과 상황대응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 국가통합경보시스템과 연동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과제주관기관으로 해 케이아이티밸리(주), (주)브이티더블유, (주)인스페이스, (주)에이알웍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참여,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보고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들은 사업을 진행할 때 시 특성을 더욱 면밀히 분석해서 지리적·행정적 제약 여건과 환경오염 등 시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서비스를 적용, 실용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마트 아이 기술 개발 사업은 차세대 신산업인 드론 등 무인기를 활용한 실시간 재난감시 및 신속한 상황대응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연구기간은 오는 2018년까지며 총 사업비는 국비지원 45억원과 민간부담금 15.6억원으로 총 60.6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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