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예비군면대에 떡·음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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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이 향방작계훈련 참가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향방작계훈련 참가자들에게 간식을 지원, 귀감이 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최근 불은면예비군면대가 실시한 향방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에게 따뜻한 떡과 시원한 음료를 손수 나눠주며 간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불은면방위협의회(의장 문경신)는 향방작계훈련에 앞서 지난 25일 방위협의회 회의를 통해 향방작계훈련을 받는 예비군들을 격려하기 위해 아침 대용 간식 준비를 논의했다.

이에 불은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향방작계훈련 예비군들의 간식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훈련이 시작되는 27일 오전 7시 불은면방위협의회와 불은면새마을회는 훈련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떡과 음료를 전달했다.

문경신 불은면장은 “최근 긴박했던 국가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하고 나라를 위해 힘쓰는 군국장병들의 애국심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은면새마을회 김미자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에 훈련에 참여한 분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최근에 긴박했던 남북 상황에 불안했던 마음이 가시는 것 같다”면서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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