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예초기 사용법 꼭 알아봐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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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 사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예초기 사용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논두렁 제초작업,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많은 요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업인들이 가을의 문턱인 요즘 산과 들이 각종 풀로 뒤덮이기 일쑤이고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예초기를 사용하는 일이 잦아지게 된다.

예초기는 거의 모든 농가에서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기계이나 사고 건수도 빈번해 자주 상해를 주고 있다. 예초기는 위험한 회전 칼날이 외부에 돌출돼 있어 매우 위험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작업 전 예초기의 고장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해 작업 중 기계고장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둘째, 안전보호구, 안전면 등 보호 장비를 착용, 칼날에 의한 신체 피해나 이물질이 눈이나 얼굴로 날아드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셋째, 틈틈이 휴식을 취해 과로에 의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물론 예초기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진동에 의해 손 떨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화군 관계자는 “추석이 가까워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를 가꾸기 위해 예초기를 이용하게 되는데 사용법을 모를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안전 사용법에 대해 꼭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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