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확장 이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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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26일 ‘하남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이교범 시장, 시·도의원, 정숙자 센터 소장, 센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 이전식을 개최했다.

시는 기존 하남대로 801번길 7에서 신장로 94(호정빌딩 3층)로 센터를 옮기고 이날 확장 이전식을 개최한 것이다.

센터는 지역내 중증장애인들의 권익옹호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한 자립생활을 실현시키기 위해 2009년 개소했다.

현재 정 소장을 비롯해 국장 1명, 직원 3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은 275명이다.

기존 센터 사무실 면적은 25평 정도로 공간 협소 등 불편이 많았으나 4배가량 면적이 큰 사무실로 이전함에 따라 운영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확장 이전식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정 소장 및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는 올해 83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미사지구내 건립 예정인 장애인복지관 역시 사업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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