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CCTV 추가 설치 범죄 예방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5: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방범용 CCTV 30대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범죄 및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9월21일까지 2억2천600만원을 투입, 방범용 CCTV 30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되는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이고 영상을 확대하는 줌 기능을 채택, 기존 CCTV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우범 지역 등에 우선 배정됐다.

설치 장소는 부평1동 천지암, 부평1동 성당, 부평2동 전인연립입구, 부평3동 백운하이츠맨션, 부평6동 성모병원 뒤 폐가, 십정1동 주거환경개선지구 등 30곳이다.

앞서 구는 ‘201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7천600여만원을 들여 8월5일까지 부평4동 신트리공원 인근 주택가, 삼산2동 굴포천 정문 등 9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 완료한 바 있다.

구는 관내 주택가 골목과 학교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두 통합, 24시간 365일 관제하는 센터를 확충하는 한편 노후하거나 판독이 어려운 카메라에 대한 교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부평구는 말소된 건축물 가운데 등기가 정리되지 않은 건물에 대해 건물 소유자를 대신해 등기촉탁 서비스를 실시키로 하고 9월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의 공부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건축주가 구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등기소 방문 등의 불편을 겪지 않고 비용을 절약해 등기를 정리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