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 생겼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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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기념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준공돼 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가 기대된다.

양사면 노인회(분회장 서영은)와 게이트볼회(회장 안무웅)는 최근 양사면 덕하리에 건립된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준공 기념식은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내외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499㎡로 완공됐으며 휴게실을 비롯해 준비실, 남·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양사면 주민들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관계없이 서로 만나 대화의 장을 열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인영 양사면 노인회장은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을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고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무웅 게이트볼회장도 “매년 늘어나는 게이트볼 수요에 맞춘 고급시설을 건립해 준 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상복 군수는 “게이트볼장이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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