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 '부평나눔장터'… 판매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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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9월19일 어울림 마당에서 ‘제43회 부평 나눔 장터’를 운영키로 하고 25일부터 판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로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게 된다. 기부된 모금액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비롯해 신발·가방·잡화·주방용품·소형전자제품·아동용품·도서·음반 등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판매·기증하는 ‘재활용 나눔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자전거·우산 수리, 상추모종심기, 되살림(리폼) 공예, 우드아트 등 체험 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종이팩을 갖고 오는 주민에게는 종이팩 1kg당 화장지 1개씩을 교환해 준다.

또 폐건전지 및 폐휴대폰을 갖고 오면 폐건전지는 20개당, 폐휴대폰은 1대당 AA건전지 1세트(2개입)를 교환해 준다. 나눔 장터에 판매자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5일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청천보건지소는 임신부들의 안전한 자연 분만과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태교출산 준비교실 및 예비 맘 요가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보건지소에서 운영되는 태교 출산 준비교실은 태교미술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시연으로 나비베개 만들기, 몽이인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예비 맘 요가교실에서는 오는 9월7일~10월28일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 생활체육회 요가 전문 강사가 순산을 위한 요가를 강의한다. 참가를 원하는 임신부는 26일부터 전화(032-509-8956~8957)로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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