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순무심어 어려운 이웃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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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순무 밭을 조성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태)가 이웃돕기 성금마련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삼산면 매음리 일대 휴경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순무 밭 조성 및 파종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순무 파종 행사에는 삼산면 주민자치위원 25여명이 함께 참여해 약1,000㎡ 농지에 순무 밭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들깨 모종 심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김윤태 위원장은 “바쁜 영농 철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순무 밭 조성과 파종 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철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따스한 서민복지를 통한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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