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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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과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공건배)가 ‘우리지역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농협 쌀 총 350포대(10kg들이)를 구매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및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300여 톤 가량의 쌀이 재고로 남는 등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판매 부진에 가뭄까지 겹쳐 신음하는 지역농가가 활짝 기지개를 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난 17일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8월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사내 ‘1인 1후원계좌 운동’을 통해 모인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서구지역 결식아동 급식비와 경로당 및 방과후 교실의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봉사단인 ‘1004단’이 지역의 복지시설과 보육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 봉사와 시설보수, 청소 봉사를 하고 있으며 공촌천, 원적산, 연안해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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