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 김포시의회와 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5: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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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와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와 강화군의회(의장 유호룡)가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김포시의회와 강화군의회는 최근 김포시에 위치한 효원문화센터에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8국도 확장과 김포, 강화 해양관광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김포를 통한 농업용수의 공급, 신도시 도로공사 준공을 통한 먹는 물 공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만 김포, 강화 통합 여론에 대해서는 상급단체가 달라 당장의 실현가능성은 낮지만 앞으로 꾸준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과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은 김포, 강화는 태생적으로 한 가족이나 다름없고 생활권이 같으므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자주 소통하며 두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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