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서 효행잔치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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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면 어르신 효행잔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효행봉사단이 효행잔치를 열어 귀감이 되고 있다.

효행봉사단은 최근 삼산면 하리 게이트볼장에서 하리 마을 어르신들과 상1, 2리, 석모2리, 석모3리 어리신 120명을 모시고 효행잔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효행잔치는 효행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에게 지역 학생들의 재능 나눔 시간을 함께 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효행봉사단(회장 권화순), 봉우리 봉사단(단장 황경희) 외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풍물공연, 하모니카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 봉사활동과 점심식사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다양한 공연과 점심식사를 제공받은 삼산면 어르신들은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서로 유대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효행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효행잔치를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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