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아뜨렛길 갤러리서 '사진으로 남은 인천동구'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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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9월21일까지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에서 하계특별전시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사진으로 남은 인천 동구’를 주제로 배다리와 수도국산의 50년대 풍경 및 산업화 현장과 정감 넘치는 현재의 골목길 모습 등 구의 시간 이야기를 담은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구의 옛 모습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화과정이 담긴 이 전시회는 구를 고향으로 둔 주민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뜨렛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구의 과거와 현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림 아뜨렛길은 도심 속 문화·휴게 공간으로 악기·댄스연습 등을 위한 한마당실, 동아리 모임·학습 등을 위한 다목적실, 이동식 벽면으로 다양한 전시행사가 가능한 아뜨렛 갤러리 등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개방돼 있다.

구 관계자는 “전시회와 더불어 볼거리 가득한 송림 아뜨렛길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한마당실, 다목적실 등은 사전예약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과(032-770-64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송림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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