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장학관 입소자 화재 대처 능력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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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장학관 소방훈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장학관 입사생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자리한 강화장학관에서 입사생들과 관리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상황을 가정한 소방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영등포소방서 협조를 받아 진행됐으며 화재 초기대응과 대피훈련 등 직접 체험하는 소방교육을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시 대응방법 및 대피로 안내 ▲ 소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사용실습 ▲완강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기초응급처치 등으로 이뤄졌다.

강화장학관은 도시지역에서 대학생활하고 있는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역인재 양성차원에서 군이 2014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훈련에 참석한 이상복 군수는 “화재 등 각종 사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화재 대처능력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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