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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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공동워크숍을 마련,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화군내 중학교 교무부장, 자유학기담당자, 진로진학담당교사, 학생교육원 전문직, 강화교육지원청 중등전문직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석모도 삼산승영중학교 도서실에서 진행됐다.

학교·진로체험처 공동 워크숍을 통해 2015강화두레 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천시 학생교육원이 수행하는 진로에 대한 특강과 강화두레 자유학기제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두레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교와 진로체험처 유관기관 간에 교육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이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교육원이 미래사회 직업 연계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와 협력방안을 모색했으며 자유학기제 실무추진단과 진로진학담당 교사와 토론을 통해 향후 강화두레자유학기제가 나아갈 방향과 진로진학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체험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각 담당자들이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고 강화교육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결의했다. 정원화 교육장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진로체험 인프라가 활성화되면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능력 개발뿐만 아니라 인성과 창의성 신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원해 달라”며 “다양한 진로체험 인프라 구축은 학생들의 꿈ㆍ끼 개발을 위해 활발히 협력하고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기르는 행복강화교육’ 실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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