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버스회사 인근 은행나무에 이 회사 운전기사 A(5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출근 하는데 남성이 나무에 목을 매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이날 오전 1시10분께 스스로 목을 매는 장면을 확인했다.
숨진 A씨의 바지 호주머니에 있던 유서에는 회사가 노조에 가입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징계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6월 버스를 운행하던 중 앞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량을 받아 3명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내 지난 5일 60일 정직의 징계를 받은 상태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