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전통시장 활성화·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2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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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에 나섰다.

영흥화력본부는 최근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남부종합시장을 방문, 직원 및 직원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르스로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 김학빈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및 직원가족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생필품과 압력밥솥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 이를 인천지역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해피타운에 기부, 일석이조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대형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웃들을 위한 기부까지 해 더욱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주)은 2013년 Sunny Market Project로 남부종합시장에 5천만원을 기부해 소상공인을 위한 복지공간조성 및 에너지절약 홍보를 위한 멀티미디어방송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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