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토론회 가져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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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20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및 시의회 의원, 윤원근 협성대 교수 등 전문가, 각계각층의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분야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광주시가 '2015년 사업지구'로 선정돼 올해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주민의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공동체 거점기능 강화 ▲새로운 경제활력 창출 등 곤지암의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곤지암읍 중심지와 주변마을 주민, 유관기관단체장, 상가번영회,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참여자들은 8명이 1팀이 돼 곤지암읍의 과거를 되새겨 보고 현재와 미래의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전방향과 필요·불필요 요소 등 종합토론과 분임토의를 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00인 대토론회가 우리 곤지암의 현실을 돌아보고, 곤지암이 나아갈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는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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