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판로 개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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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절단 참가업체 10개사 모집
31일까지 신청접수… 업체당 1명 항공료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구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세계경제가 경기침체를 벗어나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 파견된다.

따라서 구는 ‘동남아 무역사절단’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8~14일 5박7일 일정으로 방문해 현지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참가대상은 서구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현지 시장성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가업체를 선정한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와 서구청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관련 불성실 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상담장 및 교통편 임차료, 현지 시장조사비, 통역료, 업체별 참가자 1명 항공료 50% 등을 서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체류경비는 참가업체가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구청 기업지원과(032-560-4441)나 인천경제통상진흥원(032-260-0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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