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5 인구주택 총조사 협조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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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오는 11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5 인구주택 총 조사에 임할 조사요원 157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조사요원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구주택 총 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직접 등록하면 된다.

조사지역 거주자,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장애인, 저소득층과 다자녀 보육가구는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합격자에 한해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한다.

인구주택 총 조사는 인구를 비롯해 가구,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파악을 위해 1925년 인구 총 조사, 1960년 주택 총 조사를 시작으로 매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9회째를 맞고 있다.

2015년 인구주택 총 조사의 전수조사는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이용해 기본항목을 대체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진행한다.

심층항목 조사를 위한 표본조사는 전국 가구 가운데 표본으로 선정된 20% 가구에 대해 방문, 현장 조사하게 된다. 현장방문 조사는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인터넷조사는 10월24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인구주택 총 조사가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주요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법무의회팀(930-3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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