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휴가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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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휴가철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단속 활동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 30여명으로 이뤄진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상습 무단투기 지역 8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폐기물관리법 위반사항인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등 총 8건을 적발하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함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 사용 배출 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전달, 홍보에 주력키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단속·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5곳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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